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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턴트 라이프-김영욱- 발명가의 시대는 계속 된다.

블로그에 나름 열심히 책 읽고 리뷰를 올린 덕에 자기계발 서평단에서 연락이 왔다. 책은 다름아닌 퍼시스턴트 라이프!! 막연히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하고 책을 받아보았는데 이번 캠핑때 참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서평을 남길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김영욱 저자는 학창시절 한마디로 '난놈'이었다. 똑똑하고 목적의식이 확실하여 자신이 원한 바는 어려움 없이 척척해내는 동네에서 유명한 똘똘하고 야무진 아이였을 듯 하다. 명석한 자질과 더불에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자 하는 방향까지 확실하니 그것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의 삶은 늘 가슴뛰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는 내내 사춘기 자녀를 기르는 부모이기도 한 나는 김영욱 저자의 열정과 뚝심등에 몰입되기보다 (이유는 ..

다독 2021.10.24

[프로그램 리뷰] 위대한 수업2 세계 경제 예측 -폴 크루그먼-

노벨 경제학상에 빛나는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에게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세계 경제의 변화에 대해 들어봅니다. 1) 2019 폭풍전야 2019 세계화의 정점, 어느 때보다 작아진 세상. 세계화의 척도: 무역 세계화의 한계, 2007년. 기술 침체기. 좋은 기술이란? 생산성을 높이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는 기술에 집착했는데, 기술이 늘 좋은 것은 아니다. 총요소 생산성: 자본 요소를 제외한 근로자의 생산성, 기술의 역할을 드러내는 척도. 기술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기술로 정작 무엇을 할지몰랐다. 우리에게 생산적인 일꾼이 부족하다. 25~54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은 연령대: 핵심생산인구 시장경제 충분한 수요 필요. 2) 2020 팬데믹 가처분 소득: 즐거운 삶을 위한 부분. 팬..

카테고리 없음 2021.10.19

[프로그램 리뷰]EBS 위대한 수업 리뷰 1.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EBS에서 준비한 거대하고 위대한 프로젝트!! 위대한 수업 리뷰입니다. 전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기획부터 정말 신선했던 프로그램으로 노벨 경제학상의 폴 크루그먼, ‘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이클 센델 등 현재 세계를 이끌고 있는 지성들의 위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퀄리티가 좋아서 차분히 보고 있으면 사회 다방면에 대해서 배우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다만, 더빙본이라서 약간 어색한 면이 있어요. 시청자들도 더빙본보다 자막이 제공되는 영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수업은 미 행정부에서 여러 대통령과 함께한 경력으로 좋은 대통령과 나쁜 대통령을 볼 줄 안다고 평가받는 조지프 나이와 함께 합니다. 그는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 석좌교수로서 한국의 대통령 선..

카테고리 없음 2021.10.18

아이의 자립을 돕는 길.( feat.미움받을 용기 2)

상벌이 존재하면 경쟁이 생긴다. 아이들은 경쟁하게 되면 타인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다. 그로써 공통체 의식은 약해진다. 따라서 조직은 상벌이 없는 진정한 민주주의,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로 치유되어야 한다. 인간은 신체적 나약함 때문에 공동체를 구성하고 협력관계를 맺으며 산다. 자신의 공동체 감각을 발굴하여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인정의 욕구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기 때문이다. 일의 관계, 교우의 관계, 사랑의 관계 인간은 살기위해 분업이 필요하고 분업하기 위해 상호 신용(신용은 조건을 믿는 것)이 필요하다. 분업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발달하고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근면하게 임하는 태도를 가질 때 우리..

공감대화 2021.10.17

[사춘기 아이와 공감대화] feat. 미움받을 용기 2

아들러 심리학을 알고 세상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었던 청년은 3년 동안 교사로 활동하고 어느 밤 울분과 불만이 가득 차 다시 철학자를 찾아온다. 여러 번 찾아올 것 없이 오늘 밤에 모든 얘기를 끝내자, 아주 끝장을 보자며 아들러 심리학은 완전히 사기라는 막말을 내뱉는다. 아이들과 과제를 분리하고 상과 벌을 주지 않고 최선을 다해 훈육하고 길러냈지만, 자신의 교실은 난장판일 뿐이라는 그와 철학자는 오늘 밤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까? 철학자는 청년의 이야기에 어떻게 대응할까? -나쁜 그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종교는 이야기에 기반 하지만 철학은 이야기가 아닌 철학하는 자체에 기반하며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삶의 태도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과제의 분리를 잘못 이해하면, 아이에게 상도 벌도 주지 ..

공감대화 2021.10.16

[책 읽고]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류쉬안-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류쉬안- 하버드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8개의 챕터에서 사람들과의 소통, 연애, 미루는 버릇 고치기 그리고 긍정적 습관 형성 문제를 다룬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의 시대라고는 그렇다고 사람들 간의 소통에 대한 고민이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는 법이다. 대면이건 비대면이건 사람들과 원활하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친밀한 관계인 가족, 친구들과 관계에서 벗어나 사회적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유용할 팁들이다. 나에게 맞는 정장 한 벌쯤은 준비해두면 입을 일이 생길 것이라는 선배의 조언처럼 불편한 만남이나 자리에 가야 할 일도 생길 것이고 그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생각하는 긍정성,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진실함,..

다독 2021.10.15

[책 읽고] 걸리버 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 우리가 어떤 인간 인지를 알아가는 여행

걸리버여행기 -조너선스위프트- 외과의사였던 걸리버는 1699년 영국에서 대서양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배가 난파되어 어느 바닷가에서 깨어난다. 소인국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손가락만한 작은 인간들이 자신을 에워싸고 포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소인들에 대한 걸리버의 친절을 확인하고 황제와의 축제를 갖게 되는데 외줄타기를 본다. 외줄 타기는 축제와 놀이의 일환이지만, 외줄타기 결과로 관직에 오를 수 있다는 것과 계란 먹는 방법이라는 의미 없는 일 때문에 싸우는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정치에 대한 풍자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어느 날 대신 한명이 내우외환으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한 것을 하소연하는데 내부적으로는 당파싸움이 심하고 바다 밖 적국과의 싸움 때문이었다. 소인국의 호의에 응답하기 위해 적국을 혼내..

다독 2021.10.14

[책 읽고]펄루, 세상을 바꾸다.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 우리-

펄루, 세상을 바꾸다 에이비 글, 고은광순 옮김 -진정한 자유와 지도자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정치동화- 분명 동화이고 어린이 책이지만, 깊이는 절대적 동화수준이 아니다. 나도 내용이 너무 좋아서 두 번을 읽은 책. 졸레인의 죽음 몬트머의 지도자인 졸레인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아들이 아닌 역사에 관심이 많고 지혜로운 펄루에게 지도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수행비서인 루카바라는 펄루를 만나러 폭설을 뚫고오고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는 그저 지독한 집돌이일 뿐이고 역사 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자신이 지도자감으로 지목된 상황에 의아해 하며 선량한 지도자 졸레인을 만나러 떠난다. 펄루와의 만남 평범하고 소심해보이는 펄루를 데리러왔던 씩씩하고 똑똑한 으뜸비서 루카바라는 그런 펄루를 직접만나고 내심 실망하지만 졸레..

다독 2021.10.13

[책읽고]머니 -롭 무어- #2

이제부터는 부의 프레임. #1 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이다. 먼저, 우리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삶에 있어서 자신의 명확한 목적과 비전을 갖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작은 대의는 부를 끌어들이지 못하지만, 위대한 대의는 상당한 부를 끌어들이고, 불멸의 대의는 엄청난 부를 끌어들인다. 부자의 믿음에 대한 그의 생각 부자들은 부 자체에 긍정적이고 자신이 부를 이룰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가지지만 더불어 자기 자신만을 위한 부를 쌓지는 않는다. 그들은 쌓아올린 부를 통해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다만, 부가 하루아침에 쌓아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이렇게 돈에 대해 멋진 자기만의 철학을 지니고 또 그에 따라 삶을 살아가려면 보통의 인간들처럼 벌어..

다독 2021.10.12

[책읽고]신경 끄기의 기술-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우리의 문제는 문제 자체가 아니라 어떤 것을 포기할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문제는 가지고 있고 다들 그것과 분투한다. 하지만 내가 결정한 가치를 따를 수 있다면 저자의 말대로 “그대로 그냥 하면 된다.” 다만, 그 선택을 위해 따르는 고통과 투쟁이 싫어서 문제를 직면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무엇과 싸울지, 어떤 투쟁을 할 것인지, 어떤 고통을 감내할 것인지가 곧 나의 정체성이다. 자기계발의 진실 사방에 흘러넘치는 자기계발의 정보와 수칙을 따르면 나는 더 발전해야하고 성공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정작 그런 긍정적 생각과 마음으로 최고와 최상을 부르짖을수록 우리는 반대되는 것이 더 부각되는 현상을 경험한다. 나와 어긋나고 현재 나에게 없는 것, 내가 이루지 못한 것..

다독 2021.10.11